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18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0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 187개 다섯 글자:93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626개

  • 눈막이 : (1)‘방설턴넬’을 다듬은 말.
  • 전반 세 : (1)세굴 분류 형식의 하나. 하천 따위에서 수로 폭 전체를 가로질러 하상이나 제방으로부터 물질이 이동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벌개덩 : (1)‘벌깨덩굴’의 북한어.
  • 온달 동 : (1)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에 종유석ㆍ석순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700미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단양 온달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261호.
  • 윈강 석 : (1)중국 산시성(山西省) 다퉁(大同) 서쪽에 있는 중국 최대의 불교 석굴 사원. 북위 시대인 460년에서 494년 무렵에 만들어졌으며, 중앙아시아 양식과 중국 양식이 섞여 있다.
  • 풀 아 카 : (1)후드가 달려 있고 털실로 두툼하게 짠 상의.
  • 압력 세 : (1)교량이나 구조물이 물에 잠기면서 하상의 통수 단면이 축소되어 유속 및 압력 변화를 일으켜 나타나는 세굴 현상.
  • 거지덩 : (1)포도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푸른 자주색의 줄기는 모가 지고 다른 나무나 풀을 감으며 올라간다. 잎은 다섯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며, 7~8월에 누런 녹색 꽃이 산방상(繖房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로 까맣게 익으며 약재로 쓴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지불승 : (1)수효가 너무 많아서 손꼽아 다 셀 수 없음.
  • 청순 얼 : (1)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얼굴.
  • 어미 덩 : (1)오이, 참외, 멜론, 수박 등 덩굴성 작물의 일차 덩굴.
  • 저녁내 : (1)‘저녁연기’의 북한어.
  • 수굴수 : (1)물건이 부드럽게 늘어져 있는 모양. (2)성질이 부드럽고 조금 늘어지게 유순한 모양.
  • 마삭덩 : (1)‘마삭줄’의 북한어.
  • 므레너 : (1)물개. 수달.
  • 우굴쭈 : (1)‘우글쭈글’의 방언
  • 락차일 : (1)높이차가 심한 하수도관을 연결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수직 방향의 굴. 하수도의 유속(流速)을 줄이기 위하여 설치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낙차 일굴’이다.
  • 번들얼 : (1)살이 쪄서 번들번들 윤기 나는얼굴.
  • 계단 채 : (1)광상(鑛床) 안을 계단형으로 파 들어가며 광물을 캐는 일.
  • 동통 얼 : (1)심하게 아파서, 그 상태가 표정에 나타나는 얼굴.
  • 암돌쪼 : (1)‘암톨쩌귀’의 방언
  • 개굴개 : (1)개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
  • 돌막이 : (1)위에서 굴러떨어지는 돌로부터 찻길을 보호하기 위한 굴. 사태가 자주 일어나는 산비탈 구간에 만든다.
  • 호자덩 : (1)꼭두서닛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색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가지 끝에 두 개씩 나란히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제주, 전남, 경북, 울릉도 등지에 분포한다.
  • 고수 동 : (1)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고수리에 있는 천연 동굴. 남한강과 금곡천의 합류 지점 부근인 등우봉 서쪽에 있다. 지질은 석회암 층이며, 내부에 100여 종의 석순(石筍)과 종유석이 있다.
  • 로천채 : (1)‘노천 채굴’의 북한어.
  • 나비뼈 : (1)‘나비굴’의 북한어.
  • 하향채 : (1)광산이나 탄광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캐내는 방법. ‘내리캐기’로 다듬음.
  • 방굴방 : (1)‘방울방울’의 방언 (2)‘방울방울’의 방언
  • 분리채 : (1)광석과 암석을 따로 캐내거나 품위별로 갈라서 캐내는 방법.
  • 분기 좌 : (1)기둥이 한계 이상의 압축 하중을 받으면 축 방향으로 급격히 구부러지는 현상.
  • 전단 좌 : (1)전단 응력이 생기는 박판 부재(部材)에 전단 응력의 이방향성에 의한 압축 효과로 인하여 국부적으로 45도 방향으로 빗주름이 생기는 현상.
  • 드레웅 : (1)‘두레우물’의 방언
  • 바그 석 : (1)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의 동남쪽에 있는 7세기 무렵의 석굴. 불교의 승원굴(僧院窟)로, 벽화는 아잔타의 석굴에 필적한다.
  • 뚜굴뚜 : (1)‘때굴때굴’의 방언
  • 지사불 : (1)죽을 때까지 항거하여 굽히지 아니함.
  • 가로 좌 : (1)단면의 높이가 폭보다 큰 들보에 작용하는 휨 모멘트가 한곗값에 이르렀을 때, 휨 모멘트가 작용하는 면 바깥으로 들보의 변위가 크게 일어나는 현상.
  • 벌집뼈 : (1)벌집뼈에 공기가 차 있는 콩알 크기의 공간. 주위의 다른 뼈로 뻗어 나가기도 하며, 열리는 곳에 따라 앞 벌집, 중간 벌집, 뒤 벌집으로 분류한다.
  • 대칭 좌 : (1)구조물의 중심을 이루는 축을 기준으로, 양측의 뼈대를 이루는 부재의 압력 때문에 구조물이 휘어지는 상태가 서로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
  • 두더지 : (1)예전에, 한두 사람이 겨우 드나들 정도로 낮고 좁은, 탄광이나 광산의 갱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 엉굴엉 : (1)‘어기적어기적’의 방언
  • 수축 세 : (1)하천 등지에서 하상 내의 흐름 단면적이 자연적 또는 인공적 요인에 의하여 감소하면서, 이 구간에서 유속이 증가하여 하상 재료의 이동량이 상부의 유입량보다 많아져서 발생하는 세굴.
  • 부고환 : (1)부고환 몸통과 고환 사이에 있는 틈새. 위와 아래는 각각 위 부고환 인대와 아래 부고환 인대가 경계가 된다.
  • 산종덩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1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며 두 번 세 쪽 겹잎이다. 7월에 잎겨드랑이에 남자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높은 산의 초본 지대에 나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심부 채 : (1)땅속 깊이 묻혀 있는 광석이나 석탄을 캐내는 일.
  • 노박덩 : (1)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줄기의 길이는 10미터 정도로 봄에 연두색 꽃이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누렇게 익는데 안에 빨간 씨가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나무껍질에서는 섬유를 뽑고 열매로는 기름을 짠다. 산이나 들의 숲속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광천 선 : (1)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있는 석회암 동굴. 지층은 고생대 대석회암통에 속하는 정선 석회암층으로 되어 있다. 굴의 길이는 약 800미터.
  • 아들덩 : (1)덩굴 식물의 원줄기에서 처음으로 갈라져 나온 줄기.
  • 칠기덩 : (1)‘칡덩굴’의 방언
  • 갈퀴덩 : (1)꼭두서닛과의 두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가시털이 있어 다른 물건에 잘 엉기어 붙는다. 잎은 피침 모양으로 돌려나며 꽃은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갈고리 같은 털이 있고 어린싹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뒹굴뒹 : (1)누워서 자꾸 이리저리 구르는 모양. (2)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노는 모양.
  • 물빼기 : (1)지표면이나 지하수의 영향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할 목적으로 물을 빼기 위하여 건설하는 굴.
  • 수산 동 : (1)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용암 동굴. 내부는 경사가 심한 곳이 많으며, 용암 석순, 용암 종유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4,520미터. 천연기념물 제467호.
  • 새박덩 : (1)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3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긴 심장 모양으로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씨에는 흰 털이 있어서 바람에 날린다. 씨는 식용하고 흰 털은 솜의 대용으로 인주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시체 발 : (1)매장된 사체를 다시 파내는 행위.
  • 탄성 좌 : (1)구조물을 구성하는 부재(部材) 내의 응력도가 재료의 비례 한계 내의 탄성 범위 안에서 생기는 좌굴.
  • 자궁후 : (1)자궁의 몸통이 목 부위에서 뒤로 굽는 일. 임신이 어려우며 임신하더라도 유산이나 조산하기 쉽다. 이동성인 것과 유착성인 것이 있다.
  • 따바리 : (1)‘똬리굴’의 북한어.
  • 부굴부 : (1)‘부글부글’의 방언
  • 노동 동 : (1)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는 급경사를 이루면서 남북으로 발달하였으며 동굴 생성물이 풍부하다. 길이는 약 800미터. 천연기념물 제262호.
  • 띠굴띠 : (1)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떼굴떼굴’이다. (2)큰 물건이 세게 잇따라 구르는 모양.
  • 풍경덩 : (1)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하상 세 : (1)흐르는 물의 힘으로 인하여 하천의 바닥이 패는 일.
  • 나무덩 : (1)나무가 빽빽하고 몹시 우거져 가지들이 서로 얽히어 있는 것.
  • 포도 덩 : (1)포도나무의 줄기가 뻗어 나가 다른 물건을 감거나 바닥을 기어가는 형태로 자라는 덩굴줄기.
  • 목동맥 : (1)‘목동맥 팽대’의 북한어.
  • 까시덩 : (1)‘가시덩굴’의 방언
  • 깨굴깨 : (1)‘개굴개굴’의 방언
  • 백룡 동 : (1)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있는 동굴. 석회암 동굴로, 내부는 동서 방향으로 발달하였다. 종유관, 종유석, 동굴 산호 등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1,875미터. 천연기념물 제260호.
  • 무피복 : (1)굴을 뚫은 후에 보강 재료를 설치하지 아니한 굴. 단단한 암석층을 뚫을 때 적용된다.
  • 도굴도 : (1)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대굴대굴’이다.
  • 도깨비 : (1)몹시 낡고 허름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천 채 : (1)광상(鑛床)이 지표에 있거나 지표 가까이 있어서 그 위를 덮고 있는 암석이나 흙 따위를 제거하기만 하고, 갱을 만들지 않고 직접 캐내는 일.
  • 환삼덩 : (1)뽕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암수딴그루로 꽃은 5~7월에 피며 수꽃은 원추(圓錐) 화서, 암꽃은 짧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주로 빈터에서 자란다. 열매와 전초를 약용하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때굴때 : (1)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대굴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매우 빨리 달려가는 모양.
  • 수력 채 : (1)노즐로 고압수(高壓水)를 분사하여, 무른 암석이나 토사를 무너뜨리고 광물을 캐내는 방법.
  • 점말 동 : (1)충청북도 제천에 있는 동굴. 10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유물로 추정되는 식물 화석, 원숭이 뼈, 사람의 얼굴을 새긴 코뿔소 뼈 따위가 출토되었다.
  • 똥굴똥 : (1)‘똥글똥글’의 방언
  • 물밑 채 : (1)광석을 수면 밑의 지하에서 캐내는 일.
  • 쑤굴쑤 : (1)‘우글우글’의 방언
  • 풍선덩 : (1)무환자나뭇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쪽잎이다. 8~9월에 긴 꽃자루 끝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꽈리와 비슷하다. 흔히 뜰에서 자란다.
  • 피집불 : (1)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아니함.
  • 갱내 채 : (1)갱도를 뚫고 들어가 지하의 광상(鑛床)에서 광물을 캐내는 일. 우리나라 대부분의 광산이 채택하는 방식이다.
  • 숫돌쪼 : (1)‘수톨쩌귀’의 방언
  • 구강 얼 : (1)입과 얼굴에 관련된 모든 부분.
  • 가시덩 : (1)가시나무의 덩굴.
  • 면내 좌 : (1)트러스 따위의 구조물에 하중이 가해질 경우, 그 하중의 크기가 면내에 어느 수준으로 도달하는 순간 갑자기 휘어지며 변형되는 현상.
  • 되아지 : (1)‘돼지우리’의 방언
  • 단선차 : (1)철길이 단선으로 놓인 기차 굴.
  • 해면체 : (1)공간 속에 섬유 기둥이 얽혀 있고 그 사이에 혈액이 차 있는 공간. 음경 해면체굴과 요도 해면체굴이 있다.
  • 발목뼈 : (1)목말뼈 고랑과 발꿈치뼈 고랑이 접하여 생긴 공간.
  • 우호덩 : (1)천남성과의 화초. 잎은 타원형이고 크고 작은 구멍이 많다. 줄기가 덩굴져서 올라가는 성질이 있다.
  • 와인 동 : (1)와인을 숙성시키거나 저장하여 두는 동굴.
  • 궁현 석 : (1)중국 허난성(河南省) 궁이시(鞏義市)에 있는 석굴 사원. 북위(北魏) 때의 것으로, 불보살 외에 부조한 공양자 열상(供養者列像), 요벽(腰壁)의 낙천괴수(樂 天怪獸) 따위가 있다.
  • 동굴동 : (1)‘동글동글’의 방언
  • 검종덩 : (1)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마주나고 5~9장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종(鐘) 모양의 검은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타원형으로 잔털이 나 있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면외 좌 : (1)트러스나 보 따위의 구조물이 동일 평면 내의 하중을 받는 경우에, 구조물이 있는 평면 밖으로 변형이 일어나는 붕괴 현상.
  • 아굴아 : (1)‘개굴개굴’의 방언
  • 대굴대 : (1)작은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2)상당히 빨리 달려가는 모양.
  • 숭굴숭 : (1)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한 모양. (2)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한 모양. (3)크게 탈이 없이 수수하게 잘 자라는 모양. (4)얽은 자국이나 구멍 따위가 꽤 큼직큼직한 모양. (5)빽빽하지 않고 드문드문한 모양. (6)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조금 크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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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굴로 시작하는 단어 (730개) : 굴, 굴ㅅ독, 굴가마, 굴가재, 굴간, 굴간기둥, 굴간제복, 굴갓, 굴강, 굴강처, 굴강하다, 굴개, 굴개건조기, 굴개굴진기, 굴개용접, 굴개콘베아, 굴개파쇄기, 굴개피, 굴개하다, 굴거, 굴거기낭, 굴거리, 굴거리가시꽃파리, 굴거리나무, 굴거리남, 굴거리낭, 굴거지, 굴걱거리다, 굴걱지, 굴걱치 ...
굴로 시작하는 단어는 7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굴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18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